[동영상]원혜영 “관보 유보, MB-한나라 짜고 쇼한 것”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통합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정부의 수입쇠고기 위생조건 장관고시와 관련해 “관보게재 연기와 미국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출중지 요청은 국민 투쟁의 성과”라고 평가하면서도 “그러나 실효성 없는 수출중지 요청으로 국민의 재협상 요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며 국민주권을 위한 재협상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원 원내대표는 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18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짧은 브리핑은 누구에게 어떻게 무슨 내용을 요청했는지가 없다”며 “임기가 다 된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에게 수출 중단을 요구하는 것을 두고 재협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이 고시연기를 신청하고 정부가 기다렸다는 듯 고시유보를 발표한 것은 짜고 쇼를 한 것”이라며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아직도 배후를 운운하는 목소리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비난했다.

또 “정부와 한나라당이 정신을 못 차리고 소나기나 피하겠다는 식의 응급처방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더 이상 장관들 뒤에 숨지 말고 직접 나서서 재협상을 약속해야 하며,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는 국민의 분노가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임기가 개시 돼 의정 활동 준비로 바쁜 의원들이 쇠고기 재협상 투쟁에 나서야하는 상황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스럽다”며 “재협상이 관철될 때까지 다른 야당들과 공조를 굳건히 하면서 물러나지 않고 투쟁하겠다”고 말해 전면적 재협상 약속 없이는 5일 개원식 참석을 비롯해 당분간 등원을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쇠고기 외에 고유가, 혁신도시, 물가 등의 문제에 관련해서는 “심각한 문제가 많은 데 재협상 문제 때문에 정상적 국회운영이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원내에 비상대책기구를 만들어 민생을 위한 역량을 총동원하는 체제를 만들고 추후 정기국회 국감에서 이 정부의 난맥상을 따지기 위한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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