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손학규 “MB, 최후 한 장의 카드를 국민 위해 써라!”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3일 정운천 장관의 기자회견문 발표와 관련 “내일 재보궐 선거가 있으니 우선 피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지, 눈가림하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며 “하나의 카드를 갖고 있으면 이 정부에서는 국민을 위해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농수산식품부 장관이 발표했는데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며 이를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은 정부의 입장에 대해 “내용은 ‘30개월 소에 대해서는 수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는 것인데 미국에게 간청을 하는 것인지, 지난번 협상은 잘못됏다는 것인지, 재협상을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비꼬았다.

이어 그는 “어제 그 폭우 속에서 2천여명의 시민은 밤을 새웠다. 오늘 아침에 시청 앞을 지나가는데 밤을 꼬박 새우고 7시에 자리를 걷고 일어나고 있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지금 사태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의총과 당정협의를 하며 내놓는 것이 또 국민의 또 하나의 요구를 던지게 하는, 또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책했다.

아울러 “하루를 늦춰서라도 협의를 해 이 정도는 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협의하고 발표를 했어야 한다”며 “이 사태의 근본 원인이 신뢰의 위기라는 정부와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불신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다면 이런 식으로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고 의심만 키우는 조치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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