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與 “국회의장 선출 세리모니 해달라!” 野 등원 촉구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한나라당은 18대 국회 개원일을 하루 앞둔 4일 ‘장외투쟁’ 중인 야당 의원들의 등원을 거듭 촉구했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민주당이 있을 곳은 길거리가 아니고 국회”라며 야권을 압박했다.

강 대표는 “거리에 촛불은 국민들의 요구이기 때문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회는 민생의 등불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홍준표 원내대표도 난항이 거듭되고 있는 18대 국회 개원 협상에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 원내대표는 “쇠고기 대책, 고유가 대책, 고물가 대책은 18대 개원국회에서 하루빨리 논의해서 처리해야 할 민생국회”라며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려면 국회를 열어야지 세법개정 등 각종 법률을 개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먼저 지금 천정부지로 치솟는 경유값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서민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빨리 국회가 열려서 이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원래 헌법과 국회법을 보면 국회의장 선거는 6월 5일 날 하기로 헌법과 법률에 되어있다”며 “17대 때 저희들도 야당을 할 때 국회의장을 선출에서 국회 대표를 앉히는 것은 다 협조를 했으니 야당에서 내일 개원국회하고 국회의장 뽑는 세리모니는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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