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주 386 의원 “장외투쟁은 계속된다…등원은 납득할 사유 있어야”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최재성, 강기정, 김재윤 의원 등 통합민주당의 386 운동권 출신 의원들로 구성된 ‘개혁과 미래’는 4일 “장외투쟁을 종료할만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등원은 국민의 요구에 반하는 것이고 논리적 흠결에 따른 심각한 명분의 상실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개혁과 미래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들은 공권력의 과잉폭력에 노출된 국민보호를 위한 지킴이라도 되겠다는 심정으로 촛불집회에 참가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며, 한·미 쇠고기 협정문을 바꾸기 위한 재협상이 전제되지 않고 18대 국회 개원이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정부와 한나라당이 18대 국회 개원을 바란다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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