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MB 화살 김대중 노무현에게 꽂혔다’…비정규직 분노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439 視聴

4일 국회에서는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나오던 중 통합민주당 의원들과 대치하며 그 ‘비난의 화살’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돌아가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KTX, 이랜드 등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 노동자가 처한 현실을 외면한 채 친기업 정책을 쓰고 있다”며 “진짜 해고될 사람은 비정규 노동자들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내둉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기자회견은 당초 예정 시간보다 늦어졌고 같은 시간대에 기자회견을 준비했던 통합민주당 최재성, 강기정 의원 등이 이에 “시간이 초과됐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던 중 이들은 최재성 의원 등 통합민주당 의원들이 자신을 보며 웃는다면서 언성을 높여가며 비난을 퍼부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웃냐” “우리는 천 일이 넘게 싸웠는데 그것도 못 기다리냐” “너희들이 문자로 해고 통지를 받아봤냐” “자식들! 자식만도 못하다, 짐승만도 못하다”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도대체 어디에다가 그러시느냐” “자식이라니!”라며 발끈했지만, 이들을 돌려보내며 이내 그 원성에 대꾸하지 않았다.

한편 통합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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