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나라 “대선관련 고소고발 취소하겠다”…野에 '읍소'

2008-06-05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靑, 국정쇄신, 인적쇄신 조속히 밝혀야” 불만 토로

6.4 재보궐선거에서의 ‘참패’로 잔뜩 찌푸린 한나라당이 당내 화합과 여야 갈등 조율을 통해 돌아선 민심을 되찾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우선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 당시 ‘BBK사건’과 관련해 발생했던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취소하겠다며 통합민주당의 조속한 국회 ‘컴백’을 촉구했다.

강재섭 대표는 5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대선 때 여야간에 서로 고소고발한 사건들은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취소할 것은 취소하고 원내대표가 상대방 대표와 협의해 정치적으로 모두 풀고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대선 때마다 있던 네거티브 문제에 대해 한번 꼭 짚어서 해당 당사자의 반성과 참회를 듣고 해결하려 했다”는 기존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정치적 화합을 위해 BBK관련자들은 우리 당에서 한 것은 취소해달라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도 “민사는 소 취하를 하고 형사는 고발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이것이 여야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민주당 내 강경파들이 온건파들을 발목잡는 계기가 되므로 이 문제를 어제 밤 대표와 상의해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대표는 “타당도 한나라당의 이러한 여러가지 국민 화합과 정치권 화합, 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위해 결심한 정신을 이해하고 이제는 국민을 위한 정치로 돌아와달라”고 말해 ‘나홀로 국회’를 막기 위한 호소에 나섰다.

아울러 한나라당은 이날 친박인사들의 본격적인 복당 작업을 위해 복당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한다는 방침.

강 대표는 “모든 것이 화합이 중요하다”며 “복당심사위원회를 바탕으로 이제 온국민이 화합해야 하고 정치권이 우선 화합해야 한다”며 복당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 6.4재보궐선거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겸허히 반성하고 앞으로 더 심기일전해서 잘해보겠다. 비록 예측된 결과이긴 하지만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새출발하겠다”고 짤막한 소감을 덧붙였다.

김학원 최고위원도 “어제 선거 결과는 참으로 대통령 취임 100일의 결과라 하기에는 차마 얘기할 수 없을 정도의 참패”라고 진단하며 “우리 한나라당이 이길 가능성 아주 컸던 서울, 영남에서마저 패배한 이유를 정말 곰곰이 씹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쇄신, 인적쇄신 등의 문제가 늦어지는 감이 있는데 이 문제도 조속한 시일 내에 결단을 내려 국민앞에 초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해 청와대가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쇄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줘야 한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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