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현정 “가수 그만둘까 고민했다”

2008-06-05 アップロード · 1,589 視聴

가수 김현정이 10년 가요계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1998년 데뷔, ‘그녀와의 이별’, ‘되돌아온 이별’, ‘멍’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 반열에 오른 김현정은 데뷔 10년차 베테랑 가수. 그녀는 데뷔 이래 가장 힘들었던 지난 2006년과 2007년을 회상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당시 앨범 ‘댄스 위드 현정’을 준비하고 활동하던 그녀는 무술연습, 다이어트, 춤 등 많은 분야에 욕심을 부리다 몸에 무리가 왔다. 설상가상으로 성대결절로 인해 입원까지 해야만 했다.

김현정은 “그렇게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음반활동을 하게 됐는데, 몸이 안 좋으니 노래도 못 하겠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밝게 웃지도 못했다”며 “가수로서 ‘이제 그만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했다”고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매 순간이 힘들었던 시기로 기억하는 김현정은 이후 현재까지 휴식을 취해오며 몸을 추스렸다고. “병원에서 술을 먹지 말라고 해서 술을 먹지 않다보니 사람도 끊겼다”며 애교 섞인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더욱 어른스러워졌다고 스스로를 평가하기도.

“더 웃으면서 노래하려고 하고, 너무 욕심을 내거나 어떤 것에 집착하지 않으려 한다”며 “예능프로에서도 하고 싶은 말을 꾹 참거나 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다 보면 병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더라”고 여유있는 미소를 짓는다. 늘 긍정적인 사고가 자신의 장점이라는 김현정은 괴로웠던 과거를 벌써 털어낸 듯 밝게 웃었다.

# “십년동안 다이어트”

몇 년 만에 본 그녀는 부쩍 마른 모습이었다. 이를 언급하자 김현정은 기뻐하며 “그렇게 보이냐”며 반문한다. 10년 동안 그녀를 따라다니던 수식어 ‘옷 못 입는다. 덩치가 크다’는 얘기가 남의 말이 되어 버린 듯하다.

언제부터 다이어트를 해왔냐고 묻자 한숨을 쉬며 “다이어트는 10년간 해왔다. 내 몸매가 소위 풍선 몸매라 금방 빠지지만 금방 찐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면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라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얼굴살 때문에 전체적으로 살이 더 쪄 보이는 탓에 “소금기 뺀 음식을 먹어 얼굴살이 빠지는 효과를 보았다”며 흐뭇해했다.

하지만 식사조절 중에도 열량을 내야하는 고기는 꼭 먹고 있다고. 그녀는 “고기를 먹지 않으면 라이브가 안 된다. 활동이 많을 때는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 매니저에게 미안할 정도”라고 식습관을 밝혔다.

# 12일 8집 ‘인 앤 아웃’ 발매

오는 12일 김현정은 정규앨범 8집 ‘인 앤 아웃’(in n out)을 발매한다. 3년만의 정규앨범이다. ‘인 앤 아웃’은 그녀의 마음을 담은 발라드 6곡과 시원스런 가창력을 뽐내는 모던락 6곡으로 이뤄졌다.

정규앨범 발매를 앞둔 김현정은 “나는 10년 동안 나를 알아오고 좋아해주신 분들이 앨범을 산다고 생각한다”며 “그 분들에게 뭔가 보답을 해주고 싶었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인데 뭔가 성의있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살짝쿵’은 차이나풍 복고 멜로디와 락이 합쳐진 경쾌한 곡이지만 “처음엔 내게 맞지 않는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살랑살랑 부드러운 앞부분과는 달리 파워풀하게 터지는 뒷부분으로 이뤄져 기존 가창과는 달리 변화를 주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컴백 첫 무대는 7일 MBC ‘쇼!음악중심’으로 결정했다. 댄서들과 함께 기타 몸통을 뺀 머리 부분을 들고 춤을 추며 발랄한 무대를 꾸밀 예정. 처음 기타를 들고 춤을 추다가 김현정을 비롯한 무용수들은 온몸에 멍이 들었고, 결국 기타 머리 부분만 들고 안무를 짰다.

2년 만의 첫 방송을 앞둔 김현정은 “진짜 많이 떨린다. 그동안 했던 노래랑 많이 달라서 더욱 긴장이 되는 것 같다. 공백기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며 “하지만 이 떨림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런 떨림이 있어야 무대에서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밴드에서 베이스를 치고 싶었으나 보컬 자리가 비어 무대에서 마이크를 처음 잡게 됐다는 김현정. 그녀는 “십년 전에 ‘십년 후에도 가수를 할 것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약속을 지키게 돼서 기쁘다”라고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다가갈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김현정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곽성은선생님
2008.06.14 13:08共感(0)  |  お届け
김현정 가수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삭제
whtkdfo123
2008.06.12 17:48共感(0)  |  お届け
행복하세여 감사삭제

LIVE 연예통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