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촛불문화제, 춤 노래 어울러진 축제가 되다...’

2008-06-06 アップロード · 200 視聴

현충일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7시부터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의 시작을 알리는 29번째 촛불문화제가 서울시청 맞은편 덕수궁 앞에서 8만여 명(경찰추산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됐다.

시민들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으로 속속 모이기 시작해 퇴근시간 무렵에는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급속히 늘어 6시30분께부터 덕수궁 앞 도로로 나와 자리를 잡았다.

특히 이날 자유발언대에는 양심선언으로 화제를 모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이진 지부장이 속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참가해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주장하며 “국가공무원으로 슬기롭게 쇠고기 난국을 벗어나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당당히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동맹휴업을 선언하고 집회에 참석한 성신여대 총학생회장은 “이제 곧 기말고사기간이지만 대학생으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동맹휴업 관련 투표를 실시, 총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6%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동맹휴업을 가결시켰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동맹휴업을 선포한 서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서울권 주요대학 재학생들도 속속 참가했다.

촛불문화제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8시30분께부터 남대문을 시작으로 명동과 종로, 종각을 거쳐 광화문 앞에 집결해 촛불문화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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