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MB·부시 '전화약속'…실효성 평가 엇갈려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부시 미국 대통령이 7일 밤,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30개월 이상 쇠고기가 수출되지 않도록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여야는 실효성을 놓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습니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외교적으로 재협상의 어려운 측면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한미 정상이 직접 나선 것”이라며 “쇠고기 문제에 대한 국민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권은 양국 정상 간에 이뤄진 전화통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애걸복걸했다”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대통령은 검역주권을 포기한 굴욕외교도 모자라 이제 구걸외교까지 하고 있다”고 폄하했습니다.

특히 민주노동당은 “이명박 정부는 마치 30개월 이상 쇠고기만 들어오지 않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어 “잃어버린 국민건강권과 검역주권을 되찾기 위해 전면 재협상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이명박,부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TV]뉴스센터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