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웹젠 ‘헉슬리’,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다”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952 視聴

웹젠은 4일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4년 동안 개발해왔던 (MMO)FPS게임 ‘헉슬리’를 공개했다.

이날 ‘2008 헉슬리 미디어 쇼케이스’는 ‘헉슬리’ 제작 핵심 인물인 강기종 PD가 자세한 게임 시연과 설명을 진행해 6월 27일 예정된 ‘헉슬리’ 공개 테스트에 대한 기대 심리를 뜨겁게 달궜다.

‘헉슬리’는 박진감 넘치는 FPS 장르를 기반으로, 성장시스템을 조합한 MMORPG 장르의 특수성을 녹여냈다.

기존 FPS 게임과는 뚜렷한 차별성을 두고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부터, 전략적인 퀘스트, 독특한 성장 시스템과 함께 도시 시스템들을 도입해 ‘뭔가 다른’ 게임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헉슬리’에 대한 강 PD의 전략이었다.

한편 웹젠의 내부적인 문제와 게임 제작 방향성에 대한 논의 과정 속에 게임 출시가 늦춰진 측면도 있었으나, 그만큼 게임성을 높이고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더 오랜 시간 갖는 긍정적인 측면을 낳기도 했다.

물론 게임의 흥행을 좌지우지 하는 것에는 여러 요소들이 얽혀있지만, 이날 시연회에서 보여준 ‘헉슬리’ 예고편과 플레이 동영상을 봤을 때, '헉슬리'는 영화 수준의 그래픽과 FPS 게임으로서의 타격감과 박진감을 잘 살려내는 성과를 이뤄낸 듯 보인다.

실제로 이 날 영화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등 할리우드 대작들의 그래픽 감독을 맡았던 홍재철 감독이 참석해 ‘헉슬리’ 시나리오와 그래픽에 대한 가능성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또 홍 감독은 “현재 헉슬리의 시나리오성을 볼 때 영화를 제작하더라도 충분한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기획단계에서부터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4년이라는 오랜 시간 웹젠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개발한 만큼, 게이머들에게 한 차원 다른 게임의 재미와 감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해, ‘헉슬리’에 투자된 제작비만 200억원에 달하는 만큼 게임 업계의 큰 반항을 일으킬 것이라는 확신을 보였다.

웹젠의 ‘헉슬리’는 오는 27일 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본격적으로 평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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