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적진에 들어선 박계동 “이 대통령 마인드부터 바꿔라” 일침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촛불 시위, 국회에서 멱살 잡고 하는 것보다 낫다”
“쇠고기 재협상, 국민 생각과 진배없다”

친이계 의원이었던 한나라당 박계동 전 의원이 ‘6.10 촛불시위’에 참석해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박 전 의원은 10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집회현장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인적쇄신 보다는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날 이채롭게도 박 전 의원은 ‘통합민주당 쇠고기 재협상 실현과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청원 국민 서명운동’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 전 의원은 먼저 “(촛불 시위는)시대의 중요한 흐름이고 그 흐름의 현장을 보기 위해 찾았다”고 현장을 찾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촛불 시위에 대해 “인터넷을 통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은 국회에서 멱살 잡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할 것”이라며 이를 옹호했다.

나아가 그는 “국민투표법 등을 개정해서 더 쉽게 인터넷을 통해 정치에 참여하는 질적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쇠고기 재협상과 관련해 “국민의 생각과 진배없다”며 “재협상을 해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이번 일로 소통문제에 있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덧붙여 “소통에는 두 가지가 있다”면서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는 소통이 있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이 있는데 이 두 가지를 다 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9총선에서 당내 공천을 받지 못하고 불출마했던 박 전 의원은 향후 행보와 관련, “자유롭게 지내겠다”면서도 ‘그럼 정계은퇴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고 사람이 한 영역에서 있었으면 다른 넓은 영역으로 두루 거쳐봐야 하겠다는 것”이라고 부정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박계동,총불집회,쇠고기,재협상,광우병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