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스페셜포스 4주년, ‘거침없이 업데이트’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1,836 視聴

- 장원석PD, 스페셜포스2 출시는 아직 먼 얘기

온라인 FPS 게임의 초석을 다지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 게임 ‘스페셜포스’.

고뉴스는 지난 5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드래곤플라이를 찾아 장원석 스페셜포스 PD와 인터뷰를 갖고 약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서비스 된 ‘스페셜포스’의 장수만세 비결에 대해 들었다.

지난 5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된 ‘스페셜포스’는 e스포츠 게임으로도 변신을 도모 , 최근 프로팀 창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2개의 팀에 이어 온게임넷 스파키즈 팀과 인피니티 헤드샷 팀을 추가함으로써 e스포츠를 활성화시키고, ‘스페셜포스’를 직접 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하겠다는 것.

또 계속해서 개발되는 신규 FPS게임과의 경쟁에서 튼튼한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스페셜포스’ 이후 ‘서든어택’,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아바’, ‘포인트 블랭크’ 등 수많은 FPS 게임이 ‘스페셜포스’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속속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결과를 놓고 보면 CJ인터넷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서든어택’을 제외하고는 ‘스페셜포스’의 아성을 위협하는 FPS게임은 없다.

그만큼 기본기를 튼튼히 다지고 수많은 마니아 유저들을 확보한 데에 따른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또 젊은 혈기와 열정으로 뭉친 ‘스페셜포스’ 팀원들의 팀워크가 직접 유저들과 소통하고 귀를 기울이는 역할을 충실히 해냄으로써 ‘스페셜포스’ 인기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편으로 ‘서든어택’의 그늘에 가려져서, 또 잇따라 서비스되는 신규 FPS게임에 눌려서 ‘스페셜포스’의 인기가 사그라지는 느낌을 준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장 PD는 “스페셜포스가 처음 서비스됐을 때 보여준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줄어든 느낌을 주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앞으로 e스포츠 대회 활성화와 꾸준한 업데이트에 노력한다면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의 인기에 만족하지 않고 부지런히 진행되는 업데이트와 실력별로 주니어무한리그, 준프로리그, 프로리그로 나눠진 대회를 통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대회로, 또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차분히 밝혔다.

장 PD는 지난달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어, “다가오는 스페셜포스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는 더 많은 내용과 혜택으로 채워질 것이기 때문에 올 7월을 꼭 기대해 달라”는 자신감에 찬 당부를 남겼다.
<다음은 일문일답>

△ 대규모 업데이트의 내용과 추후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매월 업데이트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으며 지난 5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 내용으로는 신규캐릭터 forcerecon(미국 특수부대, 이하 포스리콘)과, 신규맵 village(탈취미션, 이하 빌리지)가 업데이트 됐다.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는 포스리콘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와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업데이트 이후 캐릭터 구매빈도를 살펴본 결과 유저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셜포스 유저들은 여성 캐릭터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몸이 가냘파서 남성 캐릭터보다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빌리지 맵은 중국을 배경으로 한 탈취미션 맵이며, 비교적 크기를 작게 구성해 난전의 재미가 느껴지도록 제작됐다.
새로운 맵을 출시하게 되는 경우 유저들의 호응도가 가장 걱정되면서도 궁금한데, 빌리지 맵은 유저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다.

이 외에도 신규총기인 EVL_Aug와 compactM945의 출시와 더불어 연습모드 맵 추가 및 각종 캐릭터 아이템이 업데이트 됐다.

앞으로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7월에 진행할 계획인데, 스페셜포스 4주년을 앞두고 있어 많은 부분에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앞서 언급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이다. 또 업데이트 뿐 아니라 버그와 핵과 같은 유저들의 불만에도 귀를 기울이고 이에 대한 수정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부분들은 곧 스페셜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하겠다.

△ 새 프로팀 창단을 앞두고 있다. 어떻게 운영되나?

참고로 스페셜포스가 2년 연속 e-sports 대상을 수상하게 돼서 이를 계기로 스페셜포스의 슬로건도 ‘e스포츠 대표FPS 스페셜포스’로 변경했다.

스페셜포스는 e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이전부터 많은 부분을 지원하고 있는데, PC방을 통해 언제나 참여가 가능한 주니어무한리그(아마추어 리그)를 상시 개최하고 있고, 준프로게이머 선발전도 벌써 11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대구와 서울에서 개최된다.

또 스페셜포스는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다각도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 스페셜포스 프로팀은 ITBanK BenQ OP와 ITBanK Razer라는 2개의 프로팀이 있으며,
이번 프로팀 창단이 이슈화 되는 것은 선수들을 일방적으로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 FPS게임 최초로 진행하는 공개드래프트를 통해 실력이 증명된 선수들을 뽑기 때문이다.

공개드래프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은 풍부한 유저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공개드래프트를 통해 새로 창단을 하게 될 팀은 온게임넷 스파키즈팀과, 인피니티 헤드샷팀이다.

이들의 혜택은 기존의 프로게임단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기본 연봉 지급,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상금 세제 혜택 등 충분히 보장된 여건을 제공해줄 것이다.

△ SP인상을 요구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 같다. 개선될 계획이 있는가?

이미 2번에 걸쳐 이벤트 형식으로 1월에서 2월과, 5월에서 현재까지 SP인상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이벤트형식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SP를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일정한 미션을 수행해 완료할 경우 인상된 SP를 지급받게 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여기에서 미션은 쉽게 말해 MMORPG의 퀘스트라고 생각 하면 된다.

해당 미션들은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대부분의 유저들이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주 쉬운 항목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 2009년 ‘스페셜포스2’가 나온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때 ‘스페셜포스’는 어떻게 되나?

2009년 스페셜포스2가 나온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스페셜포스2가 개발 중인 건 사실이나, 2009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는 대로 밝히겠지만, 현재로써는 2009년에 나온다, 안 나온다를 단정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그리고 스페셜포스2는 스페셜포스와 별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페셜포스2의 서비스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유저들이 계속 남아 있는 한 서비스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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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모토 토시로
2009.01.13 14:30共感(0)  |  お届け
저사람 저희 친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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