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광주’, 문화중심도시 도약 첫발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381 視聴

‘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광주’, 문화중심도시 도약 첫발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구 전남도청 부지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현장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공식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박광태 시장과 박주선, 강기정 통합민주당 의원 등 국내 정·관계 주요인사,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2년 5월 개관 예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이 날 기공식은 평화를 위한 기원무와 길닦음 행사, 그리고 하늘을 향해 기원을 올리는 고천행사로 시작됐다.

광주 풍물패 얼쑤가 흥겨운 풍물 소리로 판을 펼치고 이어 호남우도농악 김동언 명인이 설장고 놀이로 분위기를 환기시킨 가운데, 풍물패 반주와 태평소, 구음과 함께 홍보관 옆 무대에서 기원무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특히 유인촌 장관은 하늘과 땅에 고하는 축문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으로 문화의 겨자씨가 뿌려진 광주가 문화예술인들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공식 본 행사에서는 문순태 조성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 광주광역시 박광태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지난 2005년 국제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우규승 설계자가 시민들에게 '빛, 기억, 마당'의 개념을 도입한 '빛의 숲'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전당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시아문화전당의 3D 동영상 상영을 통해 미래에 완공되는 아시아문화전당의 모습을 살펴본 후 발파식이 열렸다.

이어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등 국내 정·관계 주요인사 등은 '아시아 문화터 다지기'를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문화전당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아시아문화의 소통·교류·창조·향유 등이 이루어지는 전당은 빛, 숲 등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동양의 정신을 표현한 건축개념으로 광주의 빛고을이란 어원처럼 전당 전체를 빛으로 환하게 밝히며 아시아 문화의 숲을 이루게 된다.

'빛의숲'이란 타이틀처럼 건물 안에서는 밖의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천창 개념을 도입, 낮에는 자연채광을 받아들이고 밤에는 불빛이 밖으로 뿜어져 나온다. 기존 도시와 연계하여 약 12만8621㎡의 대지에 건립하여 모든 공간이 열린 도심공원의 역할을 한다. 이렇게 빛과 기억을 담은 전당에 한국 전통의 마당 개념을 도입해 자유로운 소통과 아시아의 창조적인 모습을 담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12년 5월 정식 개관을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발전소로서 아시아와 세계의 문화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아시아문화전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사회·이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