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DJ “촛불문화재, 2천년전 그리스 이래 첫 직접 민주주의”

2008-06-13 アップロード · 661 視聴

김대중 전 대통령은 12일 한미 쇠고기 협상 반대로 촉발된 최근의 촛불집회와 관련, “2천년전 그리스 아테네에서 시작된 직접 민주주의 이래 처음으로 수천만 국민의 참여와 관심 속에 한국에서 다시 직접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있다”며 이를 높이 평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6.15 남북공동선언 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이 민주주의는 인터넷과 문자메시지를 통한 온라인과 거리에 모인 촛불문화재의 오프라인의 연대 속에 행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새롭고 엄청난 경험이 평화적으로 행해져서 성공을 거둔다면 21세기 세계의 민주주의에 큰 감동과 영감을 주고 새로운 진로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B의 남북관계, 결국 화해·협력으로 갈 것”

김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및 현 남북관계와 관련,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경색상태에 있지만 결국은 화해·협력의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그 외에는 대안이 없고, 화해·협력하는 것이 남북 쌍방에 이익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6자회담은 지금 성공의 길을 가고 있고, 북미관계도 우리가 오랫동안 주장해 온 대로 직접 대화와 주고받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6자회담이 마무리되면 6자의 합의에 의해서 동북아 안보체제가 실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미국과의 동맹과 중·일·러 3국과의 우호관계를 병행해 나가야 한다”면서 “햇볕정책을 고수하고 4대국에 의한 한반도 평화 협력체제를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하중 통일부 장관, 김원기 전 국회의장, 손학규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버시바우 미국 대사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불참하고 대신 박재완 정무수석을 통해 김 전 대통령 측에 금일봉과 화환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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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10:3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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