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에너지 절약…국회는 '노타이 열풍'

2008-06-13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에너지 절약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넥타이를 매지 않고, 몸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에어컨 등 전기사용을 줄이자는 데 합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넥타이를 풀어 제친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서민들과 좀 더 가까워보이는데요. 이들이 내놓은 정책들도 서민들과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통합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12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회동한 자리에서 실제로 노타이 차림으로 나섰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홍 원내대표에게 “어제 의원총회에서 하절기 동안 넥타이를 매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회담에 넥타이를 매야 할지를 두고 고민했는데 매지 않았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에 홍 원내대표는 “내일부터는 와이셔츠도 안 입어야겠다”며 가볍게 농을 섞어 화답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회동이 끝나고 열린 당 비상시국회의에서도 당내 의원들에게 “작은 실천이 의미가 있겠다”며 “의전 자리를 제외하고 의원들 모두 넥타이를 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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