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민노 "생존권 투쟁 화물연대 파업 지지"

2008-06-16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는 15일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엄호에 돌입했습니다.

민노당은 성명서를 통해 “화물연대의 파업은 유가폭등과 전근대적인 물류제도 때문에 일을 하면 할수록 손해인 생존의 벼랑 끝에서 싸우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시작된 투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인한 물류대란은 이미 시작됐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전 산업마비로 까지 발전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노당은 또 “특히 ‘우리 손으로 미친소를 운송할 수 없다'며 촛불항쟁의 시민과 함께 해온 운수노조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파업은 전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민노당은 지난 8일 정부의 ‘고유가 대책’은 “고유가의 직격탄을 맞은 화물운전자들에게는 언 발에 오줌누기도 안 되는 대책”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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