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화물연대 총파업…정부, 책임론 확산"

2008-06-16 アップロード · 146 視聴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한 정치권 내의 자성의 목소리와 이명박 정부의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화물연대 파업현장의 소식을 전하며 “한마디로 정부와 정치권에서 무엇을 했느냐는 자책감에 사로잡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03년 당시 화물연대가 주장했던 표준요율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다단계 운송 계약체계에 대해 시정이 없어서 지금 이 모양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유통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표준 요율제 없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민주당이 국정을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구체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화물연대 파업은 물류대란으로 심화되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파업은 고유가가 불러온 생계형 파업”이라고 규정지었습니다.

최인기 정책위의장 역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책임론을 들며 “이명박 정부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알면서도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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