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진표, 최고위원 레이스에 합류…“수도권 보수를 찢는 가위가 되겠다”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다음달 6일로 예정된 통합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선만큼 최고위원 5명을 뽑는 경선도 치열하게 진행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오전 경제부총리 출신의 김진표 의원(수원 영통)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이미 등록을 마치거나 출마를 공식선언한 박주선, 문학진, 송영길 의원과 정균화, 이상수, 문병호 전 의원, 김민석 최고위원, 안희정 전 참여정부평가포럼 집행위원장 등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촛불 집회는 이명박 정권의 위기이자 민주당의 위기”라면서 “‘이 새로운 환경에 맞게 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지 못하면 대통령과 여당은 물론 민주당도 죽는다’는 위기의식이 나를 당 지도부 경선에 불렀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의원은 계속되는 수도권에서의 총선 및 지방선거의 패배를 되새기며 “수도권을 되찾아오는데 일등 공신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그는 수도권(수원 영통) 의원이자 이 지역 출신으로 서울에서 활동한 점을 부각시키며 “보수대연합으로 역사를 되돌리려는 포위망을 찢겠다. 송곳이 되고 가위가 되겠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아울러 그는 “경제공무원으로 출발한 나는 지난 10년 동안 참으로 (민주당에) 과분한 신세를 입었다”며 “민주당의 찌개백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가 이 같이 밝힌 것은 그동안 참여정부에서는 경제, 교육 두 번의 부총리 경력을 갖게 된 것과 통합민주당의 초대 정책위의장으로서 정동영 대통령 후보를 보좌하게 된 점에 대한 민주당의 빚을 갚겠다는 것.

한편 민주당은 7월 6일 전대를 앞두고 16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투어 및 TV토론회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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