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바로바로인터뷰]이회창 총재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가져"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1988년 대법관과 선관위 위원장 이후 ‘대쪽’이라는 ‘정치적 이미지’를 만든 지 20년.

이 총재는 12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고뉴스TV 바로바로인터뷰(진행 박민선 기자)>에 출연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인해 어수선한 정국과 정치, 경제, 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 창조한국당과의 정책연대는 어떻게 되어가나. 처음과는 달리 협상이 진척되진 않는다. 이루어질 수 있나?

▶원내대표 우리가 먼저 제안 했는데 지금 와서 딴소리가 보도돼서 깜짝 놀랐다. 내가 아는 문국현 대표는 그런 말을 할 사람이 아니다. 문 대표가 나중에 바로 정정 보도를 냈다. 교섭단체 구성에 관해서는 우리당 이상민 의원이 먼저 시작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쪽이 제안한 것이지 대표에 관해서는 말한 게 없다.

우리가 교섭단체 구성 합의한 것은 사실 이건 기발한 착상이다. 과거는 같은 당원들이 의지를 가진 사람이 모여서 20사람을 만들면 되는 것이었다. 당이 각각 다른 것에 3가지 점에 정책 공조를 위한 교섭단체를 만들었다.

다만 대운하 반대, 건강주권이 전제 된 쇠고기수입, 중소기업 육성, 이 3가지는 대선후보 당시 공약은 물론 창당 정강 정책에도 들어가 있다. 창조한국당과는 견해가 같다. 정책 공조를 한다. 국회 정책공조는 교섭단체 구성이 편리하니 그래서 한 것이다.

처음에는 제안을 듣고 그게 법률상 가능하나 하니 된다고 한다. 이상민 의원이 아이디어를 낸 것인데 나는 ‘법률상 가능한가’ 반문했다. 우리당은 따로 있고 창조한국당은 따로 있다. 당의 정체성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같은 의견을 가진 3가지 부분만 한다. 정체성에 혼란을 가져 온다는 것은 맞지 않고 원내대표를 누가 하느냐 문제가 있으나 그런 문제라면 처음부터 결정을 했다. 그러나 그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고 당연히 우리는 일반 상식에 따라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나 새삼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 문제는 진진한 협의로 풀어나가겠다.

앞으로 솔직히 고백하자면 사실은 쉽지가 않다. 교섭단체로써 보수와 진보에 속하는 두 당이 교섭이루는 거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앞으로 많은 일에서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쟁점이 나올 수 있다. 쉽지는 않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도 새로운 정치연대의 형태다. 정체성을 다치지 않고 쟁점을 함께 해나가면 새로운 정치가 될 수 있다. 시도한 것이다. 우리가 잘못된다면 그러한 정치 형태는 불가능하다는 정치 공식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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