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김윤옥 여사 명품시계 공방 소 취하 마무리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지난 대선 당시 '명품시계' 논란과 관련해 김현미 전 통합민주당 대변인을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김 여사가 "고가 명품시계를 착용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김 전 대변인을 상대로 낸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 취하서를 지난 10일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소 취하서 제출 이틀 후인 지난 12일 김 전 대변인 역시 소 취하 동의서를 제출해, 당초 “개인적으로 사과하겠다”는 김 전 대변인과 “당 명의로 공식 사과하라”고 맞섰던 김 여사 간 법정 다툼은 재판부의 판결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김 여사와 김 전 대변인의 민사소송을 세 차례에 걸쳐 조정으로 풀고자 했으나, 결국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첫 공판 기일을 오는 27일로 잡아놓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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