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노 “재탕된 대국민담화, 엄청난 전파낭비”

2008-06-19 アップロード · 64 視聴

민주노동당은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과 관련 “오늘의 담화는 지난달 22일 대국민담화에 이어 진정성 없는 정치적 수사”라며 “엄청난 전파낭비”라고 비판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끝난 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아무런 내용도 없고 아무런 반성도 없다. 대국민사과를 해야 할 판에 국민을 상대로 항쟁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끝끝내 재협상을 거부했다.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했다”며 “국민이 원하는 쇠고기 문제의 핵심 프레임은 재협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30개월 이상인지 이하인지를 미국에서조차 구분이 잘 안되는데 한국에 들어온 쇠고기가 30개월 이하라라고 어떻게 인정하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미국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 점과 관련, “대통령은 미국을 너무 믿기 때문에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화해불가능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또한 그는 이 대통령의 대운하 사업과 관련한 담화에 대해 “대운하를 하겠다는 것이냐. 안하겠다는 것이냐”며 “국민들이 반대하면이라는 가정법을 걷어치우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결단을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제 국민은 10일에 모인 70만을 뛰어넘어서 이명박 정권의 퇴진을 요구할 20일에는 수백만의 국민들이 광화문에서부터 남영역까지 모여 정권 타도를 외치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이명박,대국민담화,민주노동당,재탕,전파낭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