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한 최고위, '친박' 김노식 복당 제동

2008-06-19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한나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친박인사들에 대한 복당 절차에 가속을 내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일부 대상자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한나라당 심사위는 지난 16일 회의를 통해 기존에 발표됐던 15명에 대한 복당 허용에 이어 비례대표 공천헌금 문제로 구속 기소된 친박연대 김노식 의원 등 5명에 대해 복당의 문호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전재희 최고위원은 “화합이라는 이유로 복당을 전면 허용하면 한나라당은 원칙 없는 정당이 된다”며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소됐더라도 범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더라도 당헌 당규상 기소가 되면 당원권 정지”라며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법원 판결이 끝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권영세 사무총장은 “원칙적으로 복당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자는 것”이라면서도 “복당이 현재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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