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숨통 트인 한나라당 “집회현장의 유령, 나와라!”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을 계기로 한나라당은 국정과 파업사태 등이 전환점이 될 것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20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전날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반성문 발표”라고 표현하면서 “이번주가 지나고 다음주가 되면 나라 전체가 정상화되는 길로 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날 워싱턴에서 미국산 쇠고기 협상이 타결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회의 개원 문제도 해결실마리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홍 원내대표는 “어제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와 제주도 신혼여행을 갔다왔는데 비행기 안에서 한시간 가량 많은 얘기를 했고 어느 정도 접점을 찾았다”며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돌아와서 쇠고기 협상내용 발표를 보고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다. 잘 풀릴 것 본다”고 밝혔다.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대통령께서 그동안 잘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셨지 않느냐”는 입장을 드러냈다.

임 의장은 “어제 대통령께서 국정의 우선순위가 민생안정임을 분명하게 해뒀다”며 성장위주 정책에서 민생안정으로 국정운영의 기본방향 선회를 언급한 데 대해 의미를 부여하면서 “당과 정부는 최선을 다해 민생이 안정되는 데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우병대책회의, 국민 호도말라” 겨냥

한편 이렇듯 수습국면을 기대하는 당 지도부의 바람은 여전히 집회현장에 남아 있는 일부 참가자들을 겨냥하는 쪽으로 향했다.

임 의장은 4대 공공부문 민영화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 점과 관련해 “인터넷이나 집회현장에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지적하면서 집회의 결집 용도로 사용하는 현상이 있었다”며 “어떻게 보면 공기업 민영화란 유령을 앞세우고 이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나 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이 문제는 어제 대통령께서도 정확히 했듯 정부와 당은 검토한 바 없음을 분명히 한다”면서 “이 점을 계속 쟁점화하려는 사람들은 공기업 민영화란 유령 뒤에 있지 말고 공개토론에 나오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서병수 의원도 이 대통령의 회견과 김종훈 본부장의 협상 결과에 의미를 부여한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우병 대책회의에서는 여전히 SRM부위가 마치 국내에 수입될 가능성 많은 듯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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