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野 "이동관 유임은 어불성설" 정부압박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청와대가 대폭적인 인적쇄신을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동관 대변인이 유임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자 야당들은 이동관 경질의 목소리를 내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수석 전원교체라는 수사 뒤에 숨은 이 대변인의 유임설에 어이가 없다”며 즉각적인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차영 대변인은 20일 “정권 실패에 일당백의 기여를 한 분이 이 바로 이동관 대변인”이라며 “국민과의 소통 실패에 대한 책임은 물론 언론통제와 도덕성 등 어느 하나 봐 줄 수가 없는 교체 0순위”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역시 이 대변인의 유임에 대해 “어불성설”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 대변인은 농지취득과정에서 명백한 위법행위를 저지르고, 언론사에 압력을 가하는 등 직무를 악용해왔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진정성을 갖기 위해서라도 이 대변인은 반드시 경질되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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