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 발표'

2008-06-23 アップロード · 99 視聴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 결과 발표
QSA보증,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머리뼈, 척수 금지

한·미 양국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개선될 때까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를 교역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미간 쇠고기 추가협상결과 합의내용을 발표했다.

이 합의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가 품질시스템평가(QSA;Quality System Assessment) 프로그램을 통해 30개월령 미만의 쇠고기만 한국에 수출되도록 보증하고 이 인증이 없는 미국산 쇠고기는 전량 반송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 쇠고기를 수출하고자 하는 미국 수출작업장은 수출 위생증명서에 미국 농무부의 한국 QSA 프로그램에 따라 인증을 받은 작업장에서 생산됐음을 명기해야 한다.

이 증명서가 동반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면 전량 반송되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신뢰성이 확보될 때까지 기한 없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정부의 검역 권한이 강화, 2회 이상 식품안전 위해가 발견된 경우 해당 작업장은 개선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중단 조치를 요청할 수 있고 우리측 요구가 있는 대로 미국은 수출작업중단 조치를 즉각 수용토록 했다.

아울러 30개월 미만이라도 수입이 금지되는 부위에 기존의 회장원위부(소장끝)와 편도 외에 뇌, 눈, 척수, 머리뼈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김 본부장은 “추가협상 내용은 수입위생조건의 부칙에 넣을 것이며,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수입위생조건에 관한 농식품부 장관 고시를 관보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쇠고기 협상 합의 내용]

1. 미 정부가 보증하는 ‘한국 수출용 30개월령 미만 증명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하여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었던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실효적으로 차단한다.

2. 국내검역 및 미 도축장 현지 점검시 우리정부의 검역권한 강화한다.

3. 4개 부위(뇌, 눈, 척수, 머리뼈)를 SRM범위와 무관하게 수입을 차단한다.

4. 합의사항을 수입위생조건 부칙에 명시하여 상기 3개 사항의 실효적 집행을 확보한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미국산,쇠고기,광우병,재협상,추가협상,김종훈,QSA,30개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사회·이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