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야3당 ‘쇠고기 고시 연기’ 한 목소리…등원은 ‘따로국밥’

2008-06-23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통합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3당 원내대표는 23일 “정부의 추가협상 결과는 국민의 건강권 확보와 검역주권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턱없이 부족한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근본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장관고시를 연기하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 조정식 원내대변인과 민노당 박승흡, 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이 같은 회동 결과를 공동발표문을 통해 전했다.

발표문을 살펴보면 야3당은 “검역주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가축전염병예방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동참을 요구하는 한편, 한미 쇠고기협상과 같은 불합리한 통상협상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통상절차법’을 제정키로 했다.

또 광우병의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검역체계를 정비하고, 관리체계 및 유통체계 등을 종합 정비하는 내용의 ‘광우병예방과 대책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기로 합의하고 쇠고기협상 및 추가협상의 진상과 책임소재 규명을 위하여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는 “17대 국회에서 두 차례에 걸친 청문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의 위증과 정부의 비협조로 인하여 진실과 책임소재를 밝히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야3당 대변인들은 ‘3인 3색’을 띠고 있는 등원문제와 관련해서는 야3당의 입장이 서로 다른 만큼 “쇠고기 공조와는 별도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하고 이날 회동의 성격을 “쇠고기 추가협상에 따른 야3당의 입장발표정도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통합민주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