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野 "상업적 이해로 끝난 추가협상" 반발

2008-06-23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정부의 미국 수입 쇠고기에 추가협상에 대한 야권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야권은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생후 30개월 미만 소의 부위 중 뇌와 머리뼈 등을 한국 측의 요구가 있을 때까지 수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통합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22일 슈워브 대표의 발언에 대해 “협상 내용을 수출업체간 ‘상업적 이해’로 평가했을 뿐 미국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로 수입을 금지했다는 뇌와 머리뼈, 눈, 척수 등도 우리 국민들의 요구와는 무관하다”며 “미국 업체들로서는 수출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부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차 대변인은 “이제 정부의 굴욕 릴레이는 끝나야 한다”면서 “완전히 실패한 추가협상 내용으로 고시를 강행한다면 이명박 정권에 대한 국민적 인내심에 마침표를 찍는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정부의 관보 게재 강행 저지와 재협상 관철에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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