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손숙미 “광우병 전문가 우희종, 표절도 전문” 파문 예상

2008-06-24 アップロード · 284 視聴

광우병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 우희종 교수에게 ‘광우병 연구 관련 실험노트’ 제출을 요구해 ‘연구 자율성 침해’ 논란을 일으켰던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24일 우 교수의 연구용역보고에 대해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 또 한 번 파문이 예상된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희종 교수가 지난 2005년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1억 5천만원에 수주한 ‘광우병의 생체조기 진단기법 개발’이라는 용역보고서와 우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90여원의 한국학술진흥재단 용역보고서 내용이 제목만 틀리고 거의 복사판”이라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자료를 제시하며 “이 두 용역보고서의 표절을 비교해 보면 식약청의 연구용역 보고서 전체 47페이지 중 약 30%에 해당하는 14페이지가 그림뿐만 아니라 도표까지 그대로 아예 복사를 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두 보고서의 한 부분을 주시하며 “얼마나 성의가 없으면 오탈자까지 그대로 표절을 하는 웃지 못 할 부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는 식약청에 실험노트를 비롯한 관련자료를 요구한 이유에 대해 “이러한 표절의혹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지만 사안이 중대해 표절의혹을 제기하기 전 우교수가 연구용역을 하면서 실험을 실제 하였는지 혹은 실험노트가 있는지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함께 전문가 리뷰를 받기 위한 것”이라고 반론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에도 우교수가 끝까지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자신을 탄압받는 지식인으로 포장하는 등 정치적 플레이를 계속함에 이제는 표절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관계기관의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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