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주, ‘언론장악음모’에 촉각…법무부 장관 항의방문 나서

2008-06-24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통합민주당 언론장악음모저지본부는 24일 KBS 정연주 사장의 검찰소환, 아프리카 사장의 구속수사, MBC PD 수첩 고발 건 등과 관련해 법무부를 항의 방문하기로 하는 등 “정치 검찰화”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천정배, 정세균, 최문순 등 8명의 민주당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언론장악음모저지본부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항의 방문의 취지를 전하며 “이명박 정부 아래 검찰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고 정치 검찰화 되고 있다”고 우려의 뜻을 표했다.

이들은 먼저 촛불시위의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고 있는 나우콤(아프리카) 문용식 사장의 구속수사에 대해 “이는 전형적인 표적수사이며 인터넷을 통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표출을 억압하기 위한 본때보이기식 수사”라고 주장했다.

또 KBS 정 사장의 소환을 “공영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법무부와 검찰이 공조 한 것”으로 보고 “감사원, 국세청, 법무부와 검찰까지 사정기관이 총동원된 공영방손에 대한 장악시도를 엄중히 항의하고 소환방침을 철회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의 PD 수첩 고발건과 관련해서는 “방송에 대해 정부가 소송을 제기하고 검찰이 수사에 적극 나서는 것은 방송의 편집 평성권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국민 알권리에 대한 심각한 침해”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천정배 의원은 앞서 원내대표 회의에서 “지금 쇠고기 문제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정권이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대대적인 국민 탄압을 하고 있다”며 “비판적인 언론, 쇠고기 문제 등으로 비판적인 국민에 대해 억압을 자행하고 있다. 언론장악음모저지본부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탄했다.

아울러 법무부 장관을 방문해 “공안 탄압에 대해 항의하고 문책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당 지도부 차원에서 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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