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與 '당권경쟁' 본선시작…경쟁체제 돌입

2008-06-24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열흘 앞 둔 23일, 새 지도부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은 앞 다퉈 선거 사무실을 열어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정몽준 최고위원은 23일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5선을 하는 동안 정치보다 공직을 하는 기분으로 겉돌았는데 이제 정치하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세 불리’와 ‘부자 이미지’ 타파에 나섰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울산에서 20년 동안 서민을 위해 일했고, 이들이 중산층이 되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민이 아니기에 서민을 모른다는 것은 답답한 생각”이라면서 “노무현 정권 때 서민을 위한 정권이라고 했지만 실제적으로 서민들의 삶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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