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조갑제 “물대포 아니면 총을 쏘라고?”

2008-06-25 アップロード · 162 視聴

대표적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최근 촛불집회 참가자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에 대해 “물대포가 과잉진압이라고 비판하는 사람은 경찰에게 총을 쏘라고 부추기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최근 고뉴스TV ‘바로바로 인터뷰’에 출연, 촛불집회를 ‘불법폭력시위’라고 정의하면서 경찰의 진압 방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전 대표는 “물대포를 쏘지 않으면 청와대로 쳐들어가겠다는 시위대를 어떻게 진압하겠느냐?”며 “문을 열어줘서 폭력시위대가 점령하도록 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물대포를 쏘지 않으면 총을 쏴야 하는가, 최루탄을 쏴야 하는가?”라며 “물대포를 쐈다고 과잉진압이라고 하는 한국 국민들이 있다면 부끄러운 것”이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반면 조 전 대표는 “지난 2004년 10월 4일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에서 경찰들이 ‘평화적인 시위’를 펼치던 6․25 참전용사들을 향해서 물대포를 쐈다”면서 “참전용사들이 얻어맞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했는데, 그때 누가 과잉진압이라고 한 적 있느냐”며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특히 KBS와 MBC, 친북좌익세력 모두 그때 경찰을 향해 과잉진압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조 전 대표는 “몽둥이를 들고, 경복궁 담벼락에 올라가고, 경찰차를 밧줄로 끌어서 넘어뜨리려고 하는데 물대포를 안 쏘고 어떻게 방어를 하느냐”면서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경찰에게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라는 말과 같다. 총을 쏘라는 초대장을 내고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세계에서 이런 폭력시위에 물대포도 안 쏘는 경찰은 대한민국 경찰밖에 없다”면서 “경찰은 곧 국가이자 국법이기 때문에 경찰에 도전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사람”이라고 못박았다.

나아가 “민주국가에서는 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정의로운 것”이라며 “법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나쁜 사람이자 가장 나쁜 시민”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줄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당연히 그렇게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거짓말은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속일 수는 있지만 거짓말이 영원히 사람을 속일 수 없다”며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이 확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미국산 쇠고기는 절대적으로 안전하며 이제 그릇된 정보를 제공한 사람을 꼽다보면 나쁜 사람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거짓말로 시작된 집회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며 “진실이 소수일지라도 그 힘을 발휘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조 전 대표와의 ‘바로바로 인터뷰’ 방송은 고뉴스TV는 물론, 프리챌, 야후코리아,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촛불집회 지지 네티즌들의 맹렬한 성토가 이어졌고, 조 전 대표 의견에 찬성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응원성 글들도 올라오며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조갑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밀착 인터뷰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