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조갑제 “물가 잡을 대책은 없다!”

2008-06-25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대표적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잡을 대책에 대해 “없다”고 못박았다.

조 전 대표는 최근 고뉴스TV ‘바로바로 인터뷰’에 출연,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솔직하게 국민에게 이해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름값이 오르는데 물가가 오르지 않을 수 있느냐”면서 “마시는 물부터 컴퓨터까지 모든 게 기름 값이 반영돼 있는데 무슨 재주로 물가를 잡겠는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조 전 대표는 “물가가 오르는 이유에 대해 국민에게 정확히 이해시켜야 한다”면서 “물가가 오르더라도 기본 생계와 관련된 물가는 최소한으로 잡도록 정부가 노력하겠지만 한계가 있다고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해 ‘세 번째 오일쇼크’라고 명명하며 ‘경제비상사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문제는 구조적인 부분이라며 인도와 중국의 맹렬한 산업화로 기름 수요가 느는 대신 부존량이 줄고 있기 때문에 고유가시대는 상당히 오래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을 향해이 위기상황을 국민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기름을 줄이고 불법시위를 하지 말자고 호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름 절약 운동을 펼쳐야 한다. 이를 통해 국민 전체가 위기의식을 갖게 해야 한다”면서 “사람이 위기의식을 갖게 되면 반드시 돌파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반면, 모든 경제 위기의 책임을 대통령 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하는 데에 대해 경계를 표시했다.

조 전 대표는 “라디오만 틀면 무슨 교수라든지 경제평론가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경제위기 탓이 기름값 때문인데도 대통령에게 돌린다”면서 “대통령이 하나님이냐?”고 일갈했다.

한편 그는 “이런 경제난국을 국민, 정부, 기업이 손을 잡고 극복해야 하는데도 문제가 되지도 않는 것을 문제 삼아 국론을 분열시키고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촛불시위대야말로 생활인의 적”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조 전 대표와의 ‘바로바로 인터뷰’ 방송은 고뉴스TV는 물론, 프리챌, 야후코리아,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촛불집회 지지 네티즌들의 맹렬한 성토가 이어졌고, 조 전 대표 의견에 찬성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응원성 글들도 올라오며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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