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조갑제 “촛불집회 주동자는 친북반미세력”

2008-06-25 アップロード · 297 視聴

대표적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촛불시위를 주동하는 사람들은 친북반미 활동을 하던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최근 고뉴스TV ‘바로바로 인터뷰’에 출연, 이같이 말하며 촛불집회를 통해 반미운동을 하고 정부를 괴롭히겠다는 뜻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촛불집회를 주동하는 이미 얼굴이 익은 사람들”이라며 “과거 맥아더 동상을 부수겠다는 현장에 나타났다는 사람들,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는데 대해 반대한다며 쇠몽둥이를 들고 나와 국군을 팬 조직에 있던 사람들로 친북반미 활동을 많이 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사람들이 국민 건강을 위해 촛불집회를 주동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제 다 알려진 게 아니냐”면서 “국민건강을 위한다면,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위험이 있다고 한다면 한우에 대해서는 왜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느냐”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미국산 쇠고기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 거짓선동에 속아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조 전 대표는 “국민건강은 그냥 앞에 내세우는 허울”이라면서 “이명박정부를 괴롭히고 타도하겠다는 것이 진짜 목적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한 “국민건강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이라면 몇 년 전 북한에서 광우병 위험 있다고 해서 도살한 소를 가지고 가서 주민에게 먹였을 때 왜 침묵했느냐”면서 “그때 김정일정권에게 그런 쇠고기 먹이지 말고 우리가 주겠다고 요구를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위험한 중국산 김치 등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사람들이 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에 문제를 걸었느냐”면서 그것은 반미운동을 하고 이 정부를 괴롭히겠다는 뜻이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촛불집회 현장에 자주 가 봤다면서 이는 MBC의 과장보도, 정부의 늑장대응, 인터넷을 통한 사회 확산, 방송사들의 응원과 선동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요약했다.

조 전 대표는 “촛불 집회거짓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이제는 국민들도 정신을 차리고 마치 만취상태, 마취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다시 진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참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조 전 대표와의 ‘바로바로 인터뷰’ 방송은 고뉴스TV는 물론, 프리챌, 야후코리아,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생중계 동안 촛불집회 지지 네티즌들의 맹렬한 성토가 이어졌고, 조 전 대표 의견에 찬성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응원성 글들도 올라오며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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