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공정위, 인천지역 LPG 가격 담합 적발

2008-06-25 アップロード · 69 視聴

인천광역시 일대의 액화석유가스 판매점들이 가격을 담합해 서울과 경기 등 타 지역에 비해 비싸게 팔아오다 공정위에 적발됐습니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공동으로 판매가격을 결정하고 상대방 거래처에는 LPG를 판매하지 않기로 담합한 인천광역시 도심지역 8개구 26개 LPG 판매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억2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담합행위로 인해 인천지역 소비자들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2006년 5월까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가격에 LPG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서민연료인 LPG판매점들의 담합행위를 적발해 시정 조치함으로써 LPG판매 시장에 자유로운 경쟁이 활성화돼 서민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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