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성난촛불, 운동회식 ‘줄다리기’로 버스끌어내기’

2008-06-26 アップロード · 206 視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25일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강행에 맞서 강력투쟁을 선언한 가운데 이날 촛불집회는 평소 집회 장소였던 서울 시청광장을 ‘한국전쟁 58주년 6.25 기도회’를 진행하는 보수단체에게 내주면서 시위대는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옮겨 경찰 추산 3000여명 추최측 추산 3만여명이 참가한 49번째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촛불집회를 일찍 마무리하고 7시 30분께부터 정부의 ‘고시강행’에 강력 투쟁하자며 청와대로 향하는 거리행진을 시작했으나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마다 경찰들의 방어벽에 막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촛불시위에 앞서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하문로에서 시위 중이던 시위대 40여 명을 연행했다.

이렇게 경찰은 전날 '강경 대처'를 밝힘과 같이 시위대를 대거 연행하며 정면충돌했다.

이날 시위대는 청와대로 향하는 각 골목마다 위치해 있는 방어벽인 경찰버스를 밧줄로 끌어내려고 시도했으며 경찰은 이에맞서 소화기 등을 뿌리며 강력대응했다.

하지만 26일 오전 0시께 시위대가 세종로 사거리주변 신문로 새문안교회 옆길에서 전경버스를 끌어어내자 경찰은 물대포를 쏘며 해산작전에 나섰다.

이후 오전 1시께부터 경찰은 전경들을 대거 추가투입하고 물대포를 쏘면서 시위대를 세종로 사거리로 몰아넣었다.

또 경찰은 오전 2시 50분께 다시 물대포를 쏘며 서울시청주변까지 시위대를 밀어냈다.
이후 시위대는 “투쟁을 멈출수 없다”며 밤샘시위를 계속 이어나갔다.

이러한 경찰의 진압 작전 중 경찰과 시위대 모두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진압도중 한 50대 남성은 경찰이 휘두른 방패에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하룻동안 100여명의 시민들이 연행됐으며 연행된 시민 중에는 초등학생과 국회의원, 취재기자,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실무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국민대책회의는 “정부의 고시강행을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이번 주말 대규모 촛불집회로 정부에 강력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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