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나라당 “PD수첩 일벌백계해야” 격분

2008-06-26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지난 4월 29일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을 방송한 MBC ‘PD수첩’에 대해 한나라당이 총공세를 펼치며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PD수첩’을 보면 광우병을 왜곡한 보도를 했는데 국민이 전부 그 보도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믿고 그것을 보고 촛불시위에 나온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허무맹랑한 보도임이 밝혀지고 있다”며 “검찰은 조속히 수사해서 명명백백한 진실을 밝히고 이런 문제는 일벌백계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드라마도 아니고 사실을 보도하는 프로그램에서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의도적인 왜곡 보도는 그 결과가 얼마나 엄청난지 지금 다 보여주고 있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임태희 정책위의장도 “결자해지의 자세로 응분의 책임있는 조리가 따라야 하며 무조건 사과해야 한다”면서 “그 문제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오해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해명 프로그램이 해당 방송측에서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병국 의원 역시 “우리 헌법에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진실을 왜곡해 국민을 호도하는 자유까지 보장하고 있지는 않다”고 해당 방송을 비난했다.

정 의원은 “’PD수첩’건은 단순히 제작과정의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왜곡이었다”며 “눈에 보이는 진실을 외면한 데에서 나아가 분명한 사실도 외면한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방송사의 본분을 망각하고 명백한 허위 왜곡 보도로 국민을 우롱한 제작진에는 상응하는 책임이 따라야 하며 MBC는 전 국민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4월 방송의 영어자료 번역 및 감수에 참여했다고 주장한 정모씨는 25일 ‘PD수첩’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해당 방송내용이 ‘오역’으로 인해 잘못된 보도였다는 해명에 대해 “번역이 아니라 제작의도가 강조돼 발생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한나라당,촛불,쇠고기,PD수첩,광우병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