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노 “매국주의 MB…죽음의 첫 발 내딛다” 폭언

2008-06-26 アップロード · 57 視聴

26일 새로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관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시가 관보에 게재해 그 효력이 발효되자, 민주노동당은 이를 두고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보수언론은 오늘 승리의 축배를 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죽음의 독배라는 사실을 뒤늦게 가슴을 치며 깨닫게 될 것”이라고 폭설을 내뱉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경제 살리기와 국민으로부터의 존경 두 가지 모두를 잃게 된 실패한 대통령에게 관보게재는 확인사살일 뿐”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두 번이나 국민에게 사과했다. 청와대 뒷동산에 올라 가슴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국민은 쇠고기 재협상과 국정운영기조 전환이라는 기대를 접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두 달 가깝게 대통령의 고집을 돌리려는 국민들의 노력은 관보게재 강행으로 처참하게 배신당했다”고 지탄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국민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이라는 것이 국민을 적으로 돌려놓음으로써 잃게 된 손실에 비해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지금이라도 계산기를 두들겨 봐야 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날선 공격은 그 수위를 더해가며 “대통령의 인식은 마치 시멘트처럼 단단해서 CEO시절의 제왕적 리더십을 손톱만큼도 버릴 생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며 “그는 가난했던 시절의 고생을 즐겨 인용하지만 결국 그는 354억원의 재산을 가진 1% 특권층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국민과 함께 이미 ‘질 수 없는 전쟁’에 나섰다”며 “오늘 이명박 정권은 스스로의 파멸을 초래하는 그 힘찬 죽음의 첫발을 내디딘 것에 불과하고 국민은 제갈량의 동남풍이 되어 독재적이고 사대적 매국주의에 빠진 이명박 정권을 필패의 길로 내몰 것”이라고 거침없는 험구를 늘어놨다.

아울러 그는 “민노당은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저장된 냉동창고 봉쇄투쟁을 민주노총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국민과 함께 모든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운동과 퇴진운동에 일로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투쟁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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