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친박' 진영 “계파경쟁에 자책감 들었다”…후보 사퇴

2008-06-27 アップロード · 78 視聴

“당은 위기 속에도 달라진 것 없다”

오는 3일로 예정된 한나라당 전당대회 레이스에서 첫 기권자가 나왔다.

진영 의원은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발전을 위해 평당원으로 개혁과 통합에 몸을 던지고 싶다”며 후보사퇴를 선언했다.

진 의원은 자신이 출마를 결심했던 배경에 대해 “당의 변화와 통합에 온 힘을 보태고 싶었다. ‘광장의 정치’를 시민 정치로 승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당의 모든 것은 이전과 전혀 다름이 없었다”는 말로 최근 전당대회 구도가 ‘친이’ 대 ’친박’ 구도로 흘러가게 된 데 대해 씁쓸함을 드러냈다.

진 의원은 “계파간의 격렬한 경쟁과 줄 세우기 속에서는 당의 진정한 통합은 불가능해 진다”며 “그 자리에 제가 서있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했다. 단지 계파를 강화하고 계파간의 간격만을 넓힌다는 자책감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로써 한나라당의 전당대회가 박희태, 정몽준, 공성진, 허태열, 김성조, 박순자 등 6명의 후보군으로 축소됐다.

진 의원은 “진 의원은 “누구를 지지하는 것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진 의원이 친박주자 중 한 사람으로 분류됐던 만큼 분산됐던 표의 향방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 의원의 사퇴결정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는 “꼭 들어가길 바랬는데 애석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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