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카스 온라인 16강, ‘gnc’, ‘Lunatic-hai’ 당찬 승리

2008-06-27 アップロード · 511 視聴

지난 1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16강 1주차 경기에서 ‘gnc’와 ‘Lunatic-hai’ 팀이 각각 ‘LAVEGA-GAMING’과 ‘BattleZone’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트레인 맵에서 16강 1주차 첫 경기를 치른 ‘gnc’는 전반전 경기에서 ‘LAVEGA-GAMING’에게 초반 2포인트를 연속으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3라운드 때부터 살아나기 시작해 분위기를 다시 역전시켰다.

그러나 10라운드 때부터 ‘LAVEGA-GAMING’의 맹추격이 이어지면서 ‘gnc’는 결국 8:7로 한 점 뒤진 상태로 전반을 끝마쳤다.

후반의 시작도 ‘LAVEGA-GAMING’가 연속으로 3라운드 경기에서 포인트를 가져가면서 ‘gnc’의 승리가 불투명해지는 듯 했으나, 4라운드 경기부터 12라운드 까지 연속 9라운드 경기를 따냄으로써 최종 16:11 포인트로 승리를 따냈다.

한편 인페르노 맵에서 열린 2경기에서 ‘Lunatic-hai’는 그 명성에 걸맞게 서든어택 초청팀인 ‘BattleZone’을 상대로 깔끔한 승리를 보여줬다.

‘Lunatic-hai’는 전반전 15라운드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15:0으로 전반전을 마쳤고, 후반전 ‘BattleZone’에게 단 한 포인트만 내줬을 뿐, 2라운드에서 곧바로 1포인트를 따냄으로써 최종 16:1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gnc’와 ‘Lunatic-hai’는 8강에서 만나게 됐다.

인터뷰에서 ‘Lunatic-hai’는 8강 경기에서 ‘gnc’를 가볍게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단지 ‘eSTRO’ 정도가 자신들의 라이벌 팀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말했다.

또 ‘gnc’는 “같은 조에 워낙 강팀들이 많아서 최종 우승에서 3등 정도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히며, “그렇지만 루나틱하이와 이스트로도 한 번 붙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하면 승산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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