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6.29 맞이한 여·야, 시각차이 보여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6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정부․여당과 야당이 각자 다른 곳에서 ‘안보’와 ‘건강주권’을 외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해교전 6주년을 맞은 이날, 정부와 여당은 일제히 기념식에 참석해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킨 반면,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당은 ‘촛불집회’ 현장에서 경찰의 강경대응에 항의했습니다.

지난 29일, 정부 주관으로 처음 거행된 서해교전 6주년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정부인사와 한나라당 지도부, 유가족 등 천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NLL이 남과 북을 연결하는 평화의 바닷길이 되고,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무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그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날 야당은 21년 전 군사독재 정권을 민주화운동으로 종식시킨 이 날을 상기시키며 ‘촛불집회’ 현장에서 일어난 경찰의 강경대응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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