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野, 경찰이 유모차에 소화기 분사 '격분'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86 視聴

경찰과 시위대 상호간 부상자가 속출한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아기를 태운 유모차에 소화기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야권은 경찰이 살인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통합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아기가 탄 유모차에 소화기를 분사하는 경찰과 정권이 현행범이고 폭력정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리 적과 전쟁을 하는 도중이라도 아기에 대해선 보호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법과 질서가 무너진 아비규환의 참상이 밤새 연출됐다”며 “이 땅에 과연 법치주의가 존재하는지 회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폭력시위는 어떤 논리로도 용납될 수 없지만, 촛불민심이 폭력으로 변질된 원인과 본질을 외면한 채, 현상을 막기 위해 강경진압에 나선다면 악순환을 부추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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