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불법짝퉁 집회" 강경입장 피력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원천봉쇄․압수수색'…정부 총공세
정부가 촛불집회에 대해 총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촛불집회 주최 단체들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고, 불법집회 주도 혐의로 황순원 민주인권국장을 연행했습니다.

▶참여연대, 경찰청 항의 방문
참여연대는 30일 경찰이 압수수색영장 제시도 제대로 않고 참여연대 건물에 무단 난입해 기물을 파손했다며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靑, 논문표절 논란 정진곤 임명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논문표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야권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野, 유모차에 소화기 분사 '격분'
지난 주말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아기를 태운 유모차에 소화기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하자, 야권은 경찰이 살인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불법짝퉁 집회" 강경입장 피력
한나라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에 대해 “광기어린 시위꾼들의 불법 집회”라며 강공한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민주 "국회 등원 진지하게 검토"
통합민주당 손학규·박상천 공동대표는 “국회 등원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때가 됐다”며 적극적인 국회 등원을 시사했습니다.

▶민주 지도부, 국회 등원 의견차
민주당 공동대표들이 ‘국회 등원론’을 적극 시사하고 나섰지만 원혜영 원내대표는 촛불집회와 관련한 경찰의 “과잉폭력진압”을 규탄해, 국회 등원에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강재섭, 여당 국회 등원 촉구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민주당이 과거에 집권여당을 해봤다면 그 DNA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하루속히 국회에 들어와야 된다”며 야당의 국회 등원을 촉구했습니다.

▶고유가…기업 체감경기 '싸늘'
그동안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나타나던 기업투자와 소비심리 위축이 대기업과 수출기업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퇴출만 20~30%
비정규직법이 시행되고 1년이 지났지만, 상당수의 기업들은 비정규직 10명 중 2~3명을 퇴출시켜, 오히려 비정규직을 양산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車사고 사망자 60대 이상 '최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60대 이상 노인층의 비율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의 신체와 연령에 맞는 교통사고 방지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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