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책이보인다_ 화제의 신작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그 많은 느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

2008-06-30 アップロード · 99 視聴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전 세계를 누비며 마음과 영혼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 세라 벡이 최근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근사한 삶을 사는 것은 우리 여자들의 의무라고 말합니다. 또 근사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합니다. 세라 벡은 이 책을 통해 여자들의 에너지인 끌어당기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하면 잠자고 있는 능력을 깨워 더 행복하고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데 주력합니다.

그 많은 느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 /뿌리와이파리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장석주가 시골에서 몸소 실천하며 살아온 느린 삶에 대한 여백을 담아 ‘그 많은 느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란 에세이집을 내놨습니다. 저자는 십여 년간 시골에서 생활하면서 날마다 장자를 머리맡에 두고 읽으면서 체득한 삶의 지혜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장자는 노자가 말한 도의 본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유롭게 노닐기 위해 변화와 초월을 강조했는데요. 저자는 느리게 산다는 것에 대해 “번거로움과 욕심을 버리고 공명과 이익을 쫓는 일을 그치고 고요함과 청정함을 유지하며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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