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은, 하반기 경제성장 3.9% 그쳐… 소비자물가는 5.2%로 상승 예상

2008-07-01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4.6%로 전망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3.9% 성장에 그칠 것으로 1일 내다봤다.

특히 상반기에는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인데 힘입어 5.4%의 성장세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는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 양상이 이어져 국내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발표한 `2008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고유가에 따른 실질소득 증가세 둔화, 기업환경의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소비․투자 심리가 더욱 위축돼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전기대비 경제성장률 역시 상반기 0.9%에서 하반기 0.8%로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원자재가격 및 환율 요인이 물가 오름세를 주도해 5.2%로 크게 높아진다고 전망했다.

앞서 상반기 소비자물가는 국제원자재가격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품목의 오름세 확대 등으로 4.3% 상승한 것으로 추정했고, 하반기 오름세를 반영, 금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8%로 예상했다.

이러한 전망치는 KDI 4.1%, 금융연구원 3.6%, 삼성경제연구원 3.9%, LG경제연구원 4.7% 등에 비해 웃도는 전망치다.

또한 국제유가는 하반기에도 수급사정이 조기에 개선되기 어렵고 원유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여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하반기 원유도입단가는 배럴당 115달러를 전망했으나 대부분의 예측기관들은 하반기 중 평균유가를 배럴당 120~130달러대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취업자수 증가폭은 상반기 20만 명에서 하반기에는 18만 명에 줄어 전체 19만 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수출 호조와 정부의 고용촉진 노력에도 불구, 내수부진,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의 채산성 악화 등으로 고용여건 개선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업률은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 등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3.2%를 예상했다.

올해 경상수지 적자는 90억 달러 내외로 전망했다. 상품수지의 흑자규모가 지난해 294억 달러에서 크게 줄어든 95억 달러 내외로 전망했고, 서비스․소득․이전수지는 적자규모가 지난해 235억 달러보다 줄어든 185억 달러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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