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강재섭 “인생은 짧고 정치는 길다…부르면 올 것”

2008-07-01 アップロード · 82 視聴

2년 간의 임기종료를 이틀 앞둔 1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내일 모레면 만기제대 한다”며 소속 의원들 앞에서 정식 ‘제대신고’를 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마지막 의원총회' 참석 소회를 "감격스럽고 유쾌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지난 시절에 10년 묵은 정권을 교체하고 나라에 희망을 불어넣어야겠다고 생각하며 뛰던 그 뜨거운 시절에 뜻을 같이해주신 동지들께 감사하고, 저도 그 일행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제 인생의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정치는 종합 예술이니 인생은 짧고 정치는 종합적으로 길다. 엄청 길다고 봐야한다”는 묘한 발언을 해 향후에도 정치적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강 대표는 “내일 모레 만기제대 하는 것이니 이제 예비군이 되는 것”이라며 “예비군을 보면 소집해제를 해도 뭐다 뭐다 해서 부르던데 언제든지 교육소집 명령이 나오면 훈련 받으러 나오겠다”고 말했다.

또 정치현장에 남아 있을 현역 의원들에게 “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초장에 조금 흐트러진 것이 나중에는 성공적으로 끝난다”며 “여러분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주시면 분명히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것”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강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마치고 바로 의원총회장에서 퇴장했으며 의원들은 다같이 일어나 뜨거운 박수로 강 대표를 환송했고 강 대표는 몇몇 의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홍준표 원내대표는 강 대표가 퇴장하는 순간 “강 대표님이 잠시 이곳을 떠나 계시지만 곧 기회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강재섭,의원총회,당대표,고별,소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