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대만 휴대폰 HTC 한국시장 '노크'… 성공할까?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891 視聴

대만 휴대폰 제조기업 HTC가 WCDMA 터치폰 ‘터치듀얼’을 선보이며 한국 휴대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HTC(대표 피터 초우)는 PC 기능을 가진 신개념 터치폰 ‘터치듀얼 (Touch Dual)’폰을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윈도우 모바일 기반 휴대폰 시장에서 약 8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HTC가 신개념 PC폰으로 글로벌 휴대폰 업체의 본거지인 한국 시장에 첫 도전장을 내민 것.

미국과 유럽 등에서 현재까지 3백 만대가 팔리는 등 PC폰 돌풍을 일으켰던 터치 폰 시리즈인 ‘터치듀얼’폰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HTC 터치듀얼폰은 펄이 가미된 ‘퓨어 화이트’ 컬러에 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HTC만의 UI(유저 인터페이스)인 ‘터치플로(TouchFLO)’를 적용해 손가락의 터치만으로 스크린 위의 화면을 바꾸고 메일 내용 등을 열람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외에도 키패드 옵션이 함께 제공된다.

운영체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6.1을 탑재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열람과 작성은 물론 아웃룩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내장된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활용해 인터넷 웹서핑도 가능하다.

터치듀얼폰은 WCDMA 전용폰으로 출시되며 7월 둘째 주부터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약 50만원 대 후반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무약정제 등 다양한 보조금 정책을 적용받을 수 있다.

터치듀얼폰 런칭에 맞춰 방한한 HTC 아시아 부대표 잭 통(Jack Tong)은 “기존 휴대폰의 기능을 혁신적으로 뛰어넘는 터치듀얼폰은 단순한 통화 도구가 아닌 다양한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버전스 미디어로써 휴대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HTC의 국내 이통사 파트너인 SK텔레콤 정대현 영업본부장은 “HTC의 ‘터치듀얼’폰은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가격, 디자인, 기능의 3박자를 모두 갖춘 PC폰”이라며 “HTC의 터치듀얼폰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의 단말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대만,휴대폰,HTC,터치듀얼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경제e-파일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