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55번째 촛불집회, '침묵 시위‘로 이틀째 '비폭력' 지켜내...’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비폭력을 천명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미사’로 인해 최근 폭력성을 보였던 촛불집회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가운데 ‘시국미사’ 이틀째인 1일에도 별다른 폭력사태없이 평화롭게 촛불집회가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께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사제단과 시민 2만여 명(경찰 추산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5번째 촛불집회를 열렸다.

사제단은 이날 미사에서 “만약 비폭력이 깨지면 우리도 이곳에서 나가야한다”며 전날에 이어 비폭력의 원칙을 강조했다.

또 사제단은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재협상을 않해도 좋으니 처음에 촛불을 들었던 여학생들을 설득시켜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오후 8시 10분께부터 사제단을 선두로하여 서울광장을 출발해 숭례문과 명동주변을 거쳐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이날 거리행진에서 사제단은 오늘의 주제는 ‘평화와 침묵’이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순결의 상징인 백합꽃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침묵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이어 사제단은 오후 9시 30분께 전날과 마찬가지로 거리행진을 마치고 돌아온 시민들에게 "시작할 때 시작하고 끝낼 때 끝내야 한다"며 해산을 유도하고 이어 시민들은 자진해산했다.

한편, 경찰은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여 87개 중대를 서울광장 주변에 배치하고 서울광장 주변에 전경버스로 일부 방어벽을 만들기도했다.

아울러, 사제단은 전날부터 서울광장에 천막을 치고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했으며 매일 오후 6시 30분께부터 사제단 주최 ‘시국미사’를 열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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