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허본좌' 허경영 부시 사진 합성 아냐”

2008-07-02 アップロード · 358 視聴

17대 대선 당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된 허경영 씨가 1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에 참석해 당시 찍은 사진이 조작된 것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1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허 씨는 “부시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 행사 참석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미 외교부가 보낸 초청장이라고 주장하는 증거자료들을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검찰 측은 허 씨 측의 증거자료를 검토한 뒤 “영어가 말이 안 되는 등 한 눈에 봐도 위조된 것”이라며 “한국 사람이 엉터리로 쓴 것보다 더 엉터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허 씨는 재판 도중 여러 차례 변호인에 발언에 끼어들어 재판부에 의해 제지당하는가 하면, 방청석을 둘러보며 자신의 지지자들과 수시로 눈인사를 나누고 손을 흔드는 등의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허 씨는 17대 대선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며, 다음 공판은 오는 17일 오후 2시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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