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촛불은 끄덕 안해’

2008-07-03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미사’ 사흘째인 2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별다른 폭력사태없이 56번째 촛불집회가 평화로이 마무리됐다.

이날 집회는 오후 7시께부터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시민들과 총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조합원, 사제단을 포함하여 6000여명(경찰추산, 주최측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6번째 촛불집회가 비폭력, 평화적 분위기를 유지하며 56번째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 사제단은 “촛불이 꺼지지 않는 것을 보여주라고 비는 내리고 있다”며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비옷이나 우산으로 비를 막으며 `고시 철회, 협상 무효'의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오후 9시00분께부터 서울광장을 출발하여 숭례문, 명동주변을 거쳐 서울광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사제단은 미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비폭력시위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비폭력시위를 당부하고 전날과 달리 거리행진에는 참가하지않았다.

이후 거리행진에 나선 참가자들은 사제단의 당부에 따라 비폭력, 평화적 거리행진을 이어나갔다.

사제단은 오후 10시께 행진을 마치고 돌아온 시민들에게 백합과 장미꽃을 나눠주며 격려한 뒤 촛불집회의 마침을 선언하고 참가자들은 자진해산했다.

한편 사제단의 4번째 시국미사는 개신교와 불교계의 일정에 따라 3일, 4일 양일간 진행하지 않으며 5일 오후 미사를 갖을 예정이라 전했다.

이날 경찰은 도심 주변에 전경 89개 중대 8천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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