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추락하던 공군에이스 재비상

2008-07-03 アップロード · 277 視聴

다음은 e스포츠 소식입니다. 자칫 날개를 접을 위기에 놓였던 보라매군단 공군 에이스가 다시 한번 힘차게 비상할 수 있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국방부의 편제 인가 문제 제기로 신병 수급이 막히며 어려움을 겪었던 공군 에이스가 다음 달부터 병 모집을 재개해 올 4분기부터 정상적인 팀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하는데 어떤 소식이죠?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7월 병 정기 모집을 통해 공군 에이스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될 프로게이머 선발 작업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고를 통해 각 프로게임단에 전달될 예정이며 나머지 일정은 7월 전형 대상자와 동일하게 진행되는데요. 따라서 선발자들은 9월22일에 입대하게 되며 경기 출전은 두 달여의 기본군사훈련과 특기 교육을 마친 연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 구체적인 모병 내용과 모집 규모는 나왔나요?

공군 측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모병 내용 및 입장은 향후 공식적인 절차에 의해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모집 규모에 대해서는 사견임을 전제로 프로리그 출전 엔트리가 8명인만큼 전역 대기자들을 감안할 때 최소 3명 선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팀 해체와 유지 사이에서 반년 가까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벌여왔던 공군 에이스 문제가 팀 존속이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일단락되게 됐네요.

이를 계기로 각 팀들이 동업자 정신을 갖고 e스포츠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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